Kingsley Napley

선도적 법무법인 Kingsley Napley는 철저한 보안을 유지하면서도 효율적이고 자사 고객에 가장 높은 수준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한편, 그간 추구해온 자유로운 협업 체계를 구축하고 필요한 문서 관리 기능을 갖춘 솔루션을 드디어 찾았습니다.

환경

법무법인들은 요즘 매우 어려운 환경에 처해 있습니다. 모든 규모와 전문 영역의 법무법인들은 끊임없이 증가하는 각종 문서화 요건을 준수하고, 철저한 보안 속에서 신속하게 파일에 접속하고 고객 및 멀리 있는 파트너들과 원격으로 협업해야 하는 부담감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동시에 영국 사무변호사 관리청(SRA)과 같은 규제기관의 감독은 더욱 까다로워졌고 데이터보호법과 같은 법규에 의해 통제받고 있습니다.

더욱이 현대 법무 비즈니스는 다른 산업과 전문직에 비해 경쟁이 치열합니다. 대부분의 법무법인은 차별점이 필요합니다. 즉 더 매력적인 가격에 우수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역량이 중시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현재 환경 속에서 내부 효율성을 갖추는 것은 단순히 법조계의 필수 성공 요건에 그치지 않습니다. 이는 생존이 달려 있는 문제입니다.

문제점

런던에 본사를 둔 선도적 국제 법무법인 Kingsley Napley는 비효율적인 구식 협업 방법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어왔습니다. 예를 들면, 이 회사의 이민 담당 팀은 해외에 민감한 정보를 전송할 때 이메일에 의존해 왔습니다. 가족법 담당 팀 또한 흔히 이혼소송 중이면서 여전히 배우자와 한 집에서 거주 중인 고객들에게도 이메일로 문서를 배포했습니다. 이메일에 관련된 리스크와 비효율성이 더는 수용할 수 없는 심각한 수준에 이르렀습니다. 고객의 개인 정보가 사고로 유출될 경우, 이메일은 신원 도용 위험과 브랜드 손상을 초래할 위협이 되었습니다. 또한 이메일은 대용량 파일 전송 시 매우 비효율적인 수단임이 입증되었습니다.

솔루션

그러한 리스크를 축소하고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Kingsley Napley는 일반 소비자 등급의 협업 도구를 먼저 고려했으나 결국 다른 대안을 찾기로 결정했습니다. 몇몇 파일 동기화/공유 상품이 대용량 파일 전송 기능과 문서 협업 기능을 제공했지만, Kingsley Napley가 필요한 수준의 보안이나 공유 파일을 제어하고 감독하는 기능을 제공하는 솔루션은 없었습니다. Kingsley Napley의 선임 IT 트레이너 Anna-Marie Barnes는 “우리의 요건을 두루 충족하는 솔루션은 찾을 수 없었다”고 말했습니다. “훌륭하고 경쟁력 있는 솔루션도 어딘가에 결함이 꼭 있었다”고 합니다.

Kingsley Napley는 Intralinks에서 회사의 모든 니즈를 해결하는 전사적 협업 솔루션을 발견했습니다. 다양하고 큰 회사가 필요로 하는 공유 기능, 높은 수준의 보안, 그리고 법조계에서 요구되는 문서 관리 기능을 모두 제시하는 솔루션이었습니다. 

Intralinks를 이용함으로써 이제 Kingsley Napley는 철저한 보안 속에서 국경과 기업 방화벽을 넘나들며 문서를 공유하고, 그 과정에서 문서 단위로 접속 권한을 부여할 수 있습니다. 덕분에 이 회사는 고객들과 안심하고 기밀을 논의하고 법규와 감사인들이 요구하는 투명성을 확보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하나의 소송 건을 마무리하면 Kingsley Napley 직원은 Intralinks’ UNshare® 의 기능을 활용해 공유한 문서(심지어 이미 다운로드한 파일까지도)에 대한 접속을 영구적으로 차단할 수 있습니다.

현대에서 효율성과 수익성을 유지하려면 이동성은 필수 요건입니다. 변호사와 지원 인력이 언제 어디서든 문서에 액세스할 수 있어야 합니다. Intralinks의 모바일 기능은 Kingsley Napley가 은행 수준의 보안 체계 속에서 일체의 모바일 기기에서 언제든 파일에 접속하고 공유할 수 있게 해줍니다.

결과

Intralinks는 사용하기 쉬운 솔루션입니다. 회사 전반에 걸쳐 직원들의 채택률이 매우 높았습니다. Intralinks를 사용함으로써, Kingsley Napley는 자사 고객에게 높은 수준의 보안 속에서 법을 준수하고 감사 문서를 공유하는 협업 플랫폼을 제공하게 되어 경쟁사들에 한발 앞서게 되었다고 믿습니다.